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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향수.

우리 어릴 때 아버지 세대에는 이런 집들이 서민들에게는

더없이 친근한 집이었다.

이제는 추억의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당신의 그 향수를 소환해 본다.

엄마가 아버지 저녁 잡숫구로 찾아온나 하면 10중 8,9는 분명히 여기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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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요 어무이가 저녁 잡수로 오시라 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