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눈이 많이 오던날 찾은 경북 안동 민속촌의 초가의 모습이다.
이제는 우리들 동네서는 이런 초가를 찾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나마 민속촌에서라도 이런 초가를 보존하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아무도 밟지 않은 마당의 눈이 참 복스럽다.
2010년 눈이 많이 오던날 찾은 경북 안동 민속촌의 초가의 모습이다.
이제는 우리들 동네서는 이런 초가를 찾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나마 민속촌에서라도 이런 초가를 보존하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아무도 밟지 않은 마당의 눈이 참 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