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를 우리 어릴 때 대구 지방에서는 시게또라고 불렀다.
이 시게또도 등급이 있어 부잣집 시게또는 썰매날을 달아서 탔었고
서민들 시게또는 굵은 철사를 휘어서 만들어 탔다.
이제는 민속촌이나 가야 볼 수 있고 얼음 축제나 해야 볼 수 있는 장면이다.
동네 개천이 얼면 어김없이 이 시게또를 가지고 놀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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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을 아십니까....?
*시게또 - 썰매의 방언.(경북 전북)
썰매를 우리 어릴 때 대구 지방에서는 시게또라고 불렀다.
이 시게또도 등급이 있어 부잣집 시게또는 썰매날을 달아서 탔었고
서민들 시게또는 굵은 철사를 휘어서 만들어 탔다.
이제는 민속촌이나 가야 볼 수 있고 얼음 축제나 해야 볼 수 있는 장면이다.
동네 개천이 얼면 어김없이 이 시게또를 가지고 놀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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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을 아십니까....?
*시게또 - 썰매의 방언.(경북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