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서 부석을 들어오면 막바지에 이르면 이 물레방아가 보인다.
지나는 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쉼터가 되고 있다.
이 물레방아 쉼터에 작년(2019년 1월)에 상고대가 피어 아름다움을 뽐낸다.
올해는 아직 상고대가 아무런 징조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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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 추워야 만날 수 있으려나....?
영주에서 부석을 들어오면 막바지에 이르면 이 물레방아가 보인다.
지나는 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쉼터가 되고 있다.
이 물레방아 쉼터에 작년(2019년 1월)에 상고대가 피어 아름다움을 뽐낸다.
올해는 아직 상고대가 아무런 징조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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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 추워야 만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