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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장독대.

코로나 19로 특별히 출사를 할 곳도 없고 가까운 선비촌을 찾다.

코로나 때문인지 눈 때문인지 관람객은 아무도 없다. 다행이다.

초가집 지붕에 내린 눈을 담으려 찾았는데 벌써 눈이 녹기 시작해

별로 좋은 그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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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는데만 쓸데없는 시간을 보냈다.

 

(경북 영주 선비촌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