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치고는 너무 많이 온 하루다.
이제 대설주의보는 해제되고 한파 주의보가 내렸다.
이래 저래 애를 먹기는 마찬가지다.
코로나도 극성을 부리고 그냥 이제는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상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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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부석사를 다녀오다.
첫눈 치고는 너무 많이 온 하루다.
이제 대설주의보는 해제되고 한파 주의보가 내렸다.
이래 저래 애를 먹기는 마찬가지다.
코로나도 극성을 부리고 그냥 이제는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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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부석사를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