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아파서 동물병원을 갔더니
이렇게 희한한 고양이가 있어 한 번 담아 보았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종류의 고양이는 아닌 것 같다.
훈련이 잘 되어서 그런지 이놈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는 모습이 참 신기하다.
우리 동네서 보던 그런 고양이와는 보기에서 다르게 느껴진다.
고양이라고 다 같은 고양이는 아닌 것 같다.
며칠 전에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아파서 동물병원을 갔더니
이렇게 희한한 고양이가 있어 한 번 담아 보았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종류의 고양이는 아닌 것 같다.
훈련이 잘 되어서 그런지 이놈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는 모습이 참 신기하다.
우리 동네서 보던 그런 고양이와는 보기에서 다르게 느껴진다.
고양이라고 다 같은 고양이는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