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물인 고양이도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치장을 한다.
온몸을 자기 혓바닥으로 깨끗이 닦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길고양이가 되어서 털은 그렇게 깨끗하지를 못하다.
카메라가 자기를 향해 있는 줄도 모르고 정신이 없다.
이렇게 출사를 못하고 집콕을 할 때면 길고양이 야들이라도 모델이 되어주니 참 고맙다.
미물인 고양이도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치장을 한다.
온몸을 자기 혓바닥으로 깨끗이 닦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길고양이가 되어서 털은 그렇게 깨끗하지를 못하다.
카메라가 자기를 향해 있는 줄도 모르고 정신이 없다.
이렇게 출사를 못하고 집콕을 할 때면 길고양이 야들이라도 모델이 되어주니 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