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운해(2). *춘보 2020. 9. 1. 08:27 앞 포스팅과 같이 함백산에서 2009년 8월에 담은 사진이다. 일출을 담겠다고 이른 새벽에 또 함백산을 올랐지만 일출은 보지 못하고 이렇게 운해만 잔뜩 담고 내려온 기억이 난다. 함백산에서 내려다보는 태백시의 새벽 불빛은 모두 운해에 묻혀버렸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지금의 함백산은 어떤지 궁금하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태풍 '마이삭'은 지나가다. 부석사에 눈이 오면. 운해. 벼가 익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