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포스팅과 같이 함백산에서 2009년 8월에 담은 사진이다.
일출을 담겠다고 이른 새벽에 또 함백산을 올랐지만 일출은 보지 못하고
이렇게 운해만 잔뜩 담고 내려온 기억이 난다.
함백산에서 내려다보는 태백시의 새벽 불빛은 모두 운해에 묻혀버렸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지금의 함백산은 어떤지 궁금하다.
앞 포스팅과 같이 함백산에서 2009년 8월에 담은 사진이다.
일출을 담겠다고 이른 새벽에 또 함백산을 올랐지만 일출은 보지 못하고
이렇게 운해만 잔뜩 담고 내려온 기억이 난다.
함백산에서 내려다보는 태백시의 새벽 불빛은 모두 운해에 묻혀버렸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지금의 함백산은 어떤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