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장마 잠시 소강상태. *춘보 2020. 7. 25. 19:11 그렇게나 퍼붓던 장맛비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동네에서...... 정말이지 부산에서 강원도에서 온 장맛비는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그나마 이렇게라도 그쳐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사과나무의 사과는 이 장마 속에서도 이렇게 잘 익어간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풍차 돌리기(2009년 작). 이끼 계곡(2009년 작). 하늘. 한반도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