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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갤러리

청풍호반(6).

청풍호반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제트스키의 커플이 이 번에는 모델이 되어준다.

그 빠르게 달리는 스피드에도 무서움 하나 없이 찰싹 들어붙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여자분의 심장도 보통은 넘는 것 같다.

 

↓스피 장면 모델 촬영이 끝나고는 덤으로 kiss하는 장면까지 선물을 한다.

이제는 장소 불문하고 어디서든지 애정 표현을 할 수 있는 그런 사회 분위기가 되었다.

두 분의 그 여유에 박수를 보낸다.

 

촬영에 협조해 주신 두 분께 감사의 말슴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