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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농촌의 아침.

아직도 이른 시간인데 농부는 일을 나선다.

현재시간 05시 20분 도시에서는 지금도 잠자리에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을 시간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창공에는 벌써 아침 식사를 위해 분주히 날아다닌다.

농부도 SS기에 소독약을 가득 싣고 밭으로 나가는 모습에서 아름다운 일상을 본다.

이렇게 농촌의 아침은 시작이 된다.

 

 

 

 

↑ 싱그러운 새벽 공기가 좋은 산골의 아침을 느낀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는 현충일 아침은 이렇게 밝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