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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단양.

만천하 스카이 워커에서 내려다본 단양의 모습이다.

단양을 감사고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니 여기도 물돌이 마을임에 틀림이 없다.

평일 인대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여기 만천하 스카이 워커를 찾는 것을 보니

집안에서 콕하고 있기가 참 답답했던 모양이다.

이 곳에서 답답했던 숨이나 한 번 푹 내쉬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충북 단양 만천하 스카이 워커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