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나 잎을 자르면 노란색의 유액이 나오기 때문에 애기똥풀이라고 부르는
이 풀이 우리 동네 지천에 늘려 노란 꽃을 피우고 있지만 농부들에게는 그렇게
환영을 받지는 못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젖풀, 까치다리, 싸아똥 등이 있다.
달여서 버짐 부위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하여 버짐풀이란 이름도 있다.
꽃말은 ‘몰래 주는 사랑’이라고 한다.
줄기나 잎을 자르면 노란색의 유액이 나오기 때문에 애기똥풀이라고 부르는
이 풀이 우리 동네 지천에 늘려 노란 꽃을 피우고 있지만 농부들에게는 그렇게
환영을 받지는 못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젖풀, 까치다리, 싸아똥 등이 있다.
달여서 버짐 부위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하여 버짐풀이란 이름도 있다.
꽃말은 ‘몰래 주는 사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