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길에서 만난 개인데 무슨 종의 개인지는 모르겠으나
관리를 하도 하지 않아 너무 꼴상 사납다.
저런 모습으로 개를 키울 것 같으면 무엇하러 키우는지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완전히 서울역에서 만난 노숙자 타입이다.
홀로 과수원을 지키며 아침 저녁으로 주는 사료나 얻어 먹고 있으나
그래도 주인이 나타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목욕이나 한 번 시켜주지..........
동네 산책길에서 만난 개인데 무슨 종의 개인지는 모르겠으나
관리를 하도 하지 않아 너무 꼴상 사납다.
저런 모습으로 개를 키울 것 같으면 무엇하러 키우는지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완전히 서울역에서 만난 노숙자 타입이다.
홀로 과수원을 지키며 아침 저녁으로 주는 사료나 얻어 먹고 있으나
그래도 주인이 나타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목욕이나 한 번 시켜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