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니 들고양이들도 먹을 것이 없는가 보다.
온밭을 돌아다니며 들쥐 찾아 삼만리를 헤멘다.
어떻게하든지 들쥐 한마리라도 잡아야 배부르게 오늘 밤을 날텐데..... 걱정이다.
처음보는 고양이다.
어디서 들었는지 저집에 가면 얻어 먹을 수 있다는 소리를...
하지만 떼거리로 앉아서 식사를 하는 놈들을 보니 감히 엄두가 나지를 않는 모양이다.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고 있다.
겨울이 되니 들고양이들도 먹을 것이 없는가 보다.
온밭을 돌아다니며 들쥐 찾아 삼만리를 헤멘다.
어떻게하든지 들쥐 한마리라도 잡아야 배부르게 오늘 밤을 날텐데..... 걱정이다.
처음보는 고양이다.
어디서 들었는지 저집에 가면 얻어 먹을 수 있다는 소리를...
하지만 떼거리로 앉아서 식사를 하는 놈들을 보니 감히 엄두가 나지를 않는 모양이다.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