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공부하던 기숙사이다.
선생께서 제자들에게 공부에 열중하기를 권장하는 뜻에서 한자의 工자 모양으로 짓도록 하였다.
공부하던 동편 마루를 시습재(時習齋)라 하고 휴식하던 서편마루를 관란헌(觀瀾軒)이라 하였다.
(안내 책자에서 발췌)
제자들이 공부하던 기숙사이다.
선생께서 제자들에게 공부에 열중하기를 권장하는 뜻에서 한자의 工자 모양으로 짓도록 하였다.
공부하던 동편 마루를 시습재(時習齋)라 하고 휴식하던 서편마루를 관란헌(觀瀾軒)이라 하였다.
(안내 책자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