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한국의 서원2-도산서원 시사단(試士壇) *춘보 2019. 11. 24. 14:29 안동호의 아침 모습이 참 멋지게 다가온다.조선 정조 16년(1792)에 정조 임금이 평소에 흠모하던 퇴계 선생의 학덕을 기리고 지방 선비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하여 어명으로 특별 과거인 도산별과(陶山別科)를 보인 장소이다.총 응시자가 7,228명이었고 임금이 직접 11명을 선발하였다. 지방 유형문화재 제 33호로 지정되어 있다. (도산서원 안내 팜플렛에서 발췌)위 1번 사진 시사단을 300mm 망원렌즈로 당겨서 보면 이러하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겨울인가 보다. 안개. 대비. 가을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