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호의 아침 모습이 참 멋지게 다가온다.
조선 정조 16년(1792)에 정조 임금이 평소에 흠모하던 퇴계 선생의 학덕을 기리고
지방 선비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하여 어명으로 특별 과거인 도산별과(陶山別科)를 보인 장소이다.
총 응시자가 7,228명이었고 임금이 직접 11명을 선발하였다. 지방 유형문화재 제 33호로 지정되어 있다.
(도산서원 안내 팜플렛에서 발췌)
위 1번 사진 시사단을 300mm 망원렌즈로 당겨서 보면 이러하다.
안동호의 아침 모습이 참 멋지게 다가온다.
조선 정조 16년(1792)에 정조 임금이 평소에 흠모하던 퇴계 선생의 학덕을 기리고
지방 선비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하여 어명으로 특별 과거인 도산별과(陶山別科)를 보인 장소이다.
총 응시자가 7,228명이었고 임금이 직접 11명을 선발하였다. 지방 유형문화재 제 33호로 지정되어 있다.
(도산서원 안내 팜플렛에서 발췌)
위 1번 사진 시사단을 300mm 망원렌즈로 당겨서 보면 이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