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가을29-가을 이별. *춘보 2019. 11. 15. 08:50 겨울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가는 가을이 참 아쉽다.고택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왠지 쓸쓸하게 느껴진다.긴 그림자만이 이 길을 지키고 있는 파수꾼이 되어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나들이. 박달나무. 가을28-겨울로 가는 들녘. 도담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