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름답던 가을 단풍도 이제는 서서히 뒤안길로 물러나고 겨울이라는 친구에게 바통을 옮기는가 보다.
지난 11월 8일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날 우리 동네에 서리가 내렸다.
올해 첫서리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몇 점 담아 둔 사진들이다.
아름다운 가을을 뒤로하고 이제는 겨울로 접어드는가 보다........
그 아름답던 가을 단풍도 이제는 서서히 뒤안길로 물러나고 겨울이라는 친구에게 바통을 옮기는가 보다.
지난 11월 8일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날 우리 동네에 서리가 내렸다.
올해 첫서리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몇 점 담아 둔 사진들이다.
아름다운 가을을 뒤로하고 이제는 겨울로 접어드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