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갤러리

장날.



장날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누가 저 큰 뻥을 사가는지 참 궁금하다.

가정집에서는 도저히 감당을 할 수 없는 양이라......그래도 사가는 사람이 있으니 저렇게 팔고 있겠지.

경북 영주시 부석면 소천장터에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