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장날. *춘보 2019. 9. 2. 19:27 장날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누가 저 큰 뻥을 사가는지 참 궁금하다.가정집에서는 도저히 감당을 할 수 없는 양이라......그래도 사가는 사람이 있으니 저렇게 팔고 있겠지.경북 영주시 부석면 소천장터에서 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링링은 지나가다. 바닷가 예쁜 집. 추풍령. 성밖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