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구담봉. *춘보 2019. 4. 17. 06:47 단양팔경에 속하는 산으로 물 속에 비친 바위가 거북 무늬를 띠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는 330m이며 명승 제46호로 지정되었다. (충주호 선착장 장회나루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폐가에도 봄은 오누나. 폐가. 여명. 청풍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