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동물갤러리. 점령군. *춘보 2019. 4. 1. 17:34 자기가 우리 집 점령군인 양 데크 마루를 독차지해서 꼼짝하지 않고 주인인 나를 보란 듯이 의기양양하게 앉아 있다.뒷배경에서 노란 개나리 빛이 보인다.(우리집 데크 마루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식물,동물갤러리.' Related Articles 배꽃. 나도 어른이 되고 싶다. 산수유.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