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2019년3월16일. *춘보 2019. 3. 16. 23:04 오늘(3.16일) 아침 우리 동네의 아침은 이렇게 열렸다.겨울에 눈이 그렇게나 안오더니 봄이 되니 때아닌 눈이 이렇게 내렸다.멀리 보이는 부석사쪽 봉황산은 한겨울의 정취를 보여준다.(우리 동네 아침을 07시에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산수유. 건널목. 2019년3월15일. 자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