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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갤러리

기도.





무엇을 저렇게도 간절히 빌고 있을까?

오직 바라는 것은 가정의 평화와 가족의 건강 그리고 자식들이 잘 되는 것만 빌 뿐이다.

분명히 부처님께서는 응답해 주시겠지......


(2009년 청량산 청량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