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비로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고운사의 말사 사찰이다.
언덕베기에 올라서 본 요사채는 어느 고택에서 보는 느낌 그대로 이다.
이 요사채만 떼어놓고 보면 여기가 절간인가 하는 가분이 든다.참 특색 있는 건물로 보여 한장 담아둔다.
(소백산 비로사 요사채를 담다.)
* 요사채 - 사찰 내에서 전각이나 산문 외에
승려의 생활과 관련된 건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소백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비로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고운사의 말사 사찰이다.
언덕베기에 올라서 본 요사채는 어느 고택에서 보는 느낌 그대로 이다.
이 요사채만 떼어놓고 보면 여기가 절간인가 하는 가분이 든다.참 특색 있는 건물로 보여 한장 담아둔다.
(소백산 비로사 요사채를 담다.)
* 요사채 - 사찰 내에서 전각이나 산문 외에
승려의 생활과 관련된 건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