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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시골 미용실.




도시의 화려한 미용실과는 달리 소박하고 정이 넘치는 것이 바로 시골 미용실이다.

온 동네의 소식은 여기 가면 다 들을 수가 있다.

여기는 주인이 사장이고 원장이고 보조고 모든 허드렛일까지 혼자 다 한다.바로 1인 기업이다.

우리 동네에서는 돈벌이가 제일로 좋은 곳이 바로 이 미용실이다.

참고로 나는 이발소에서 커트를 한다.

(동네 미용실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