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상고대. *춘보 2019. 1. 16. 13:09 안개(霧)가 얼음(氷)이 되었다고 해서 상고대를 ‘무빙(霧氷)’이라 부르기도 한다. 겨울철 나뭇가지에 나타난 상고대는 마치 눈꽃이 핀 것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나타낸다.(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눈 구경(2013.01.01.). 솔숲. 회색 도시. 부석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