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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회색 도시.




미세먼지는 이제 이 시골마을까지 점령을 했다.

물 좋고, 산 좋고, 공기 좋다는 시골마을은 이제 옛말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내가 살고있는 부석의 중심가 모습에서 확연히 공기가 좋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