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에 위치한 사찰들은 속세보다 더욱 더 혹독한 겨울을 나야만 한다.
겨울을 나는 그 준비도 만만찮다.이 많은 장작도 곧 소진되니 또 장작을 패야할 것이다.
가진런히 쌓아놓은 장작의 모습이 예술이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성혈사에서 담다.)
산골에 위치한 사찰들은 속세보다 더욱 더 혹독한 겨울을 나야만 한다.
겨울을 나는 그 준비도 만만찮다.이 많은 장작도 곧 소진되니 또 장작을 패야할 것이다.
가진런히 쌓아놓은 장작의 모습이 예술이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성혈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