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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부석(뜬돌).




석사라 이름하게 됨은 무량수전 서쪽 큰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는 아래의 바위와 붙지 않고 떠 있어

'뜬돌'이라 부른데서 연유하였다고 한다.


(부석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