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갤러리 무슬림. *춘보 2018. 10. 25. 05:40 낯선 이국땅에서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정말 진지하다.히잡을 쓰고 절간을 찾은 여성 무슬림이 참 인상적이다.(부석사 무량수전 앞에서 담다.)* 히잡:무슬림 여성이 입는 의복의 하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인물 갤러리' Related Articles 소일거리. 스님. 오매.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