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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갤러리

무슬림.





선 이국땅에서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정말 진지하다.

히잡을 쓰고 절간을 찾은 여성 무슬림이 참 인상적이다.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서 담다.)


* 히잡:무슬림 여성이 입는 의복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