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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풍년.




근길에 만난 들녘의 모습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장 담다.

아마 오늘 퇴근길에는 이 풍요로운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 풍요로움이 농부네들 입가에 환한 웃음이 짓기를 희망한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