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풍년. *춘보 2018. 10. 23. 05:14 퇴근길에 만난 들녘의 모습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장 담다.아마 오늘 퇴근길에는 이 풍요로운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이 풍요로움이 농부네들 입가에 환한 웃음이 짓기를 희망한다.(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부석사 가는 길에. 부석사에 빛이 내리다. 은행나무 물들다. 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