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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추수.





가 오나 바람이 부나 노심초사 돌보던 벼를 이제 추수했으니

농부의 마음은 시원해지면서 얼굴에는 함박 웃음이 묻어날 것이다.


1/250초. f/8, 105mm,iso100


(출근길에 추수한 모습을 담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