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추수. *춘보 2018. 10. 20. 21:47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노심초사 돌보던 벼를 이제 추수했으니농부의 마음은 시원해지면서 얼굴에는 함박 웃음이 묻어날 것이다.1/250초. f/8, 105mm,iso100(출근길에 추수한 모습을 담아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풍년. 은행나무 물들다. 삼천포대교. 대구 이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