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담을 때만 하더라도 전국을 종횡무진 누비며 돌아 다녔는데.....
이제는 그 열정도 떨어지고 체력도 뒷받침을 못한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여기는 어떻게 변했을까 참 궁금해 진다.
(2008년 4월 삼천포대교를 담다.)
이 사진을 담을 때만 하더라도 전국을 종횡무진 누비며 돌아 다녔는데.....
이제는 그 열정도 떨어지고 체력도 뒷받침을 못한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여기는 어떻게 변했을까 참 궁금해 진다.
(2008년 4월 삼천포대교를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