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엄마의 등. *춘보 2018. 10. 7. 05:31 가슴에 교양있게라고 쓴 셔츠를 입은 엄마의 등에는 이런 글자가 쓰여 있었다.일등을 하던 꼴등을 하던 엄마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는 것을 이 엄마는 표현했으리라......(경북 봉화군 o o초등학교 운동회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자유 갤러리' Related Articles 예쁜 차. 노벨 양복점. 엿치기. 축제장엘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