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할미꽃/장미. 그 곱던 할미의 모습도 이제는 머리를 풀어 헤치고 종 번식 보존을 위한 긴 여정을 나서는 것 같다. 늙어서나 젊어서나 듣는 할미꽃.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겠지.....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이제 장미도 서서히 피어난다. 이 장미의 이름은 장미 '파스칼리' 이다. 더보기 할미꽃. 사람이나 식물이나 나이가 들면 이렇게 하얀 백발이 되는 것 같다. 지금 거의 내 머리 색 하고 비슷하다. 이제 또 종족 보존을 위한 여행을 떠나겠지..... 우리 인간은 종족 보존을 위한 마음이 없는 것 같다. 나라를 지킬 젊은이들도 없다. 큰일이다. 더보기 할미꽃/노랑매발톱.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본 할미꽃. 나는 이런 모습의 할미꽃은 처음으로 본다. 종족 보존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겠지........... 이 수목원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정말 볼거리, 담을 거리가 많을 것 같은데 아직은 아닌 것 같다. ↓ 노랑매발톱은 한라산의 표고 1,800m-1,900m 부근 및 전국의 높은 산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