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68.(20220113) 정말 춥고 바람이 왜 이렇게 심하게 부는지 가만히 서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분다. 바람이 세기로 소문난 풍기 온천에는 거의 여름 태풍 수준이었다. 온천을 마치고 천문대를 한 장 담는데도 너무 어려웠다. 한파 주의보 내린 이곳의 오늘 밤은 또 얼마나 추울는지... 걱정이다. 더보기 오늘 #59.(20211213) 출입문을 여는 순간 찬 냉기가 확 들어오는 것이 정말 춥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한파주의보가 달리 내린 것이 아닌 듯하다. . . . 정말 춥다. 더보기 첫눈(2). 첫눈 치고는 너무 많이 온 하루다. 이제 대설주의보는 해제되고 한파 주의보가 내렸다. 이래 저래 애를 먹기는 마찬가지다. 코로나도 극성을 부리고 그냥 이제는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상책이다. . . . 가까운 부석사를 다녀오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