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석에 벚꽃 피다. 터널이 개통을 하면 하루에 몇 대의 차량이 이 터널을 지나 다닐지 참 궁금해 진다. 더보기 바람아 불어다오. 끝물인 벚꽃에 봄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기에 그 봄바람을 담고 싶어 시도는 했지만..... 영 아닌 것 같다. (부석면 한밤실에서 담다.) 더보기 꽃방석. 벚꽃의 그 화려함을 끝내면서 마지막으로 우리들에게 선사한 작품 '꽃방석' 그 아름답고 화려했던 만큼 또 다른 멋스러움을 남기고 내년을 기약한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 한밤실에서 담다.) 더보기 나도 어른이 되고 싶다. 이제 막 큰 둥지에서 피쳐 나온 가지 위에 새생명이 움트며 하는 소리..... '나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 (경북 영주시 부석면 한밤실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