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튤립

튤립(20230416). 튤립 원 없이 많이 보고 왔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튤립과 수선화. 지금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5만 송이의 튤립을 볼 수 있다. 봄이 늦게 찾아오는 백두대간 수목원은 이제야 각종 봄꽃들이 피기 시작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엄마는 즐거워. 아이들 노는 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그저 즐겁다. 활짝 핀 튤립을 배경으로 엄마는 아이에게 멋진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 더보기
튤립의 계절/수선화.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튤립이 가장 예쁘게 보이는 시기인 것 같다. 지금 백두대간 수목원에 가면 튤립을 원 없이 볼 수 있다. 백두대간 수목원은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해 있다. 더보기
튤립. 더보기
튤립. 지금 백두대간수목원을 가면 온갖 튤립을 다 볼 수 있다. 제 생각에는 정말 잘 가꾸어 사랑 받아도 좋은 모습이라고 보인다. 화려한 색상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매력은 감탄사를 절로 유발케 한다. . . . 한 번 가셔서 보시지요. 더보기
여심. 아름다운 꽃을 보고 느끼는 감정은 수도를 하는 비구니 스님들도 매 한가지인 것 같다. 스님도 역시 여자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모양이다. 이 아름다움을 담는 스님은 . . . 어떤 여심일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