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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

토우(土偊). 토우란 흙으로 사람이나 동물 모양 따위를 만든 것 넓은 의미에서는 사람의 모습을 갖춘 것만이 아니고 다른 여러 가지의 동물·생활용구·집 등 모든 표상물(表象物)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고대의 토우는 장난감이나 애완용으로 만들어진 것, 주술적인 우상(偶像)으로서의 성격을 가진 것, 무덤에 넣기 위한 부장용(副葬用)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발췌) 더보기
토우*. ※ 토우(土偶) - 흙으로 만든 사람이나 동물의 상. 종교적ㆍ주술적 대상물, 부장품, 완구 따위로 사용하였다. 더보기
토우*. 부석사 주차장을 지나 부석사로 들어서면 왼쪽으로 나타나는 옹기나라 도예공방이 있다. 여기서는 흙으로 빚은 토우 제품들이 관광객들을 즐겁게 맞아주고 있다. 기러기들의 함성이 찾는 이들의 귀를 시끄럽게 한다. 무인으로 약차 방도 운영하고 있다. . . . (토우 왈) 나를 데려가세요. ※ 토우(土偶) - 어떤 기형(器形)이나 동물을 본떠서 만든 토기. 흙으로 만든 인형이라는 뜻이다. 넓은 의미에서는 사람의 모습을 갖춘 것만이 아니고 다른 여러 가지의 동물·생활용구·집 등 모든 표상물(表象物)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더보기
너그러움. 우리가 모두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 옹기나라에서 담다.) 더보기
이정표. 옹기나라 가는 길 이정표도 예사롭지 않다. (옹기나라 이정표를 담다.) 더보기
오리들의 함성. 뜬돌아래 옹기나라에서는 오리도 이렇게 흙으로 빚어낸다. 옹기나라 관람을 하면 오리들의 함성이 귓전을 때린다. 빨리 나를 입양해 주세요 하면서 말이다. 여기 오리값도 만만찮다.......'세마리에 십만원'이라고 써붙여 놓았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 옹기나라에서 담다.) 더보기
옹기나라. 부석사 입구에 가면 '옹가나라'라는 공방이 있다. 여기에 가면 토우 작품을 많이 만날 수 있다.흙으로 만든 그 작품을 나는 사진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혹여 부석사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잠시 짬을 내어 한번 둘러보면 볼거리도 참 많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 옹기나라에서 담다.) * 토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