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옛날에는... 조선시대 우리들 가옥의 출입문(방문)을 보면 거의가 이렇게 작게 만들어져 있다. 물론 당시의 신체 조건이 지금보다는 분명히 작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작아도 너무 작다. 겨울에 찬 바람이 적게 들어오도록 난방 차원에서 이렇게 만들었을까? 한번 드나들려면 무척이나 고생을 했을 것 같다. 더보기 청개구리. 소재를 찾아 여기저기를 다 뒤져보아도 마땅한 것이 없더니 출입문 빗자루 대 위에 조용히 앉아있는 청개구리 한 마리 발견. 아~ 그래 오늘은 이놈으로 정했다. 담아놓고 보니 괜찮네.... . . . 고마운 놈. 더보기 방문(房門). 조선시대 방 출입문은 이러했다. (안동김씨 태장재사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