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담쟁이 너의 봄은/눈사람. 더보기 산수유. 우리집 마당에 있는 산수유에는 아직도 열매가 주렁 주렁하다. 아침이면 새들이 찾아와 아침 식사를 하는 곳.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도록 지지배배 노래를 한다. 이제 겨우 산수유 꽃망울(붉은선 안)이 맺기 시작한다. 남녘에서는 벌써 만개를 했던데........ (마당에서 담다.) 더보기 춘설2.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춘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창문을 여니 하얀 춘설이 내렸다. 급히 마당으로 나가 기록으로 한장을 남겨둔다. 1/320초. f/10. 20mm 단렌즈 (마당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