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갓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까치밥. 까치들이 올 겨울도 잘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인심이 푸근한 주인장이 감 몇개를 남겨두었나 보다. (경북 안동시 하뢰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볏짚 정리. 초가 지붕을 다시 이으려고 논바닥의 볏짚을 정리하는 모습을 정말 모처럼 본다. 보통 추수가 끝나면 짚을 돌돌말아 소들의 양식으로 사용하는데 여기서는 초가 지붕을 다시 이으려고 이렇게 볏단을 모은다.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고향집. 옛날 모습 그대로인데 여기에도 사람이 산다.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고향. 초갓집이 그리운 나의 고향을 느끼게 한다.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