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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면

청풍호반. 작년(2023년) 1월에 담은 청풍호반의 모습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 담았다. 많은 눈은 아니지만 눈 내린 청풍호가 참 멋지게 다가온다. 지금까지 여기에 올라가서 담은 사진이 마음에 든 것은 없다. 올해는 꼭 좋은 사진 한 장 담고 싶다. 더보기
겨울 청풍호(20230101). 새해 첫 출사지로 청풍호를 택했다. 우선 케이블카를 타면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고 눈 덮인 호수 주변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번 눈이 왔을 때 좀 진작에 갔었어야 했는데 고개를 두 개나 넘어야 하는 두려움에 차일피일 하다 오늘 새해 첫날 출사지로 정했다. 2023년 새해 첫날의 첫 셧터를 눌렸다. (2023년 01월 01일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를 담다.) 더보기
청풍호. 더보기
청풍호반 케이블카. 물태리역에서 비봉산역까지 2.3km의 구간을 9분 만에 운행하는 캐빈 43기로 운행하는 케이블카 시설이다. 정상으로 오르면서 하늘을 나는 기분은 요즈음 같이 코로나 19로 인해 답답할 때 숨통이 탁 트이는 것이 정말 상쾌한 기분이 든다. 더보기
청풍호반(3). 청풍호반케이블 카는 정상으로 올라가면 갈수록 더 멋진 풍경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1회 왕복 탑승료 어른 15,000원 경로우대 13,000원이 아깝지 않은 요금이다. 일행이 없어 혼자 1 칸을 차지하니 사진 담기도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 ↓ 낚시터도 멋지게 만들어 놓은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 정상에 오르면 이렇게 초상화를 그려주는 분도 계시다. 오른쪽 옆에 계시는 분도 초상화를 그려주는 분인데 손님이 없으니 역시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낸다.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핸폰 중독 큰일이다. 더보기
청풍호3. 바다가 없는 충북에서는 바다의 역할까지하는 청풍호다. 어느 어촌의 포구를 보는 듯 하다. 더보기
청풍호. 충북 제천시 비봉산(해발 531m)정상에서 본 청풍호의 모습을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