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64.(20220101)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날 아침이다.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이 우리 동네에서 시작된다. 논에 흩어져 있던 볏짚은 이렇게 원형으로 묶여서 자리를 잡고 있다. 날씨는 정말 추운 강추위로 새해를 시작한다. 저 산너머 동네는 2022년의 해가 벌써 떠올랐을 것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