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덕 구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행. 옛날 같았으면 서로 주워 가려고 야단들이었는데 지금은 땅바닥에 이렇게 쌓여도 어느 누구 하나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 먼지, 등 많은 공해 물질로 이제는 도로가 은행 열매는 이렇게 도로 가장자리에 널브러져 있었도 천덕꾸러기가 되어 . . . 고약한 냄새만 풍기고 있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 가는 도로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