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철 없는 놈. 더보기 할미꽃/장미. 그 곱던 할미의 모습도 이제는 머리를 풀어 헤치고 종 번식 보존을 위한 긴 여정을 나서는 것 같다. 늙어서나 젊어서나 듣는 할미꽃.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겠지.....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이제 장미도 서서히 피어난다. 이 장미의 이름은 장미 '파스칼리' 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